시사
코로나확진자 700명 2.5단계 초읽기
오늘 0시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700명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4차유행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거리두기 2.5단계가 기준을 넘어섰으므로 2.5단계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 이상으로 증가하며 '4차 유행'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683명을 기록했다. 전일 같은 시간 464명보다 219명 늘었다. 전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42명이었던 만큼, 오후 9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을 감안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700명대 중후반으로 늘어날것이 확실시 됩니다. ..
2021. 4. 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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