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공시지가 서울 최대 4.2배 상승
이번 공시지가 가격 알리미를 통해서 확인된 공시지가 초급등 공동주탹으로 불광동 소형 연립주택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공시지가가 1년만에 무려 4.2배 (321.33%)가 상승했습니다. 작년 공시지가가 워낙 낮아서 이제 그 실효세율로 급등을 한것인지 아니면 가치상승으로 급등을 한것인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의 근심이 크실것 같습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대원연립의 한 주택(1층 전용면적 80.33㎡)의 공시가격이 지난해 2억 8600만원에서 올해 12억 500만원으로 무려 4.2배(321.33%, 9억 1900만원)나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공시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른 공동주택 단지는 서울에만 35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19...
2021. 4. 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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