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배우 금광산 VS 야쿠자 출신 김재훈 대결 확정
마침내 배우 금광산과 야쿠자출신 선수 김재훈의 빅매치가 확정 되었네요. 양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타격으로 시원하게 붙자.” 야쿠자 출신 김재훈(32)이 배우 금광산(45)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까지 미리 공개했습니다. 김재훈은 오는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 FC 058에서 금광산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하게 됩니다. 2018년부터 대결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두 파이터는 물론, 팬들도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빅매치입니다. 그동안 부상 등의 사유로 연기됐지만, 마침내 성사가 됐습니다. 김재훈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라며 금광산과의 경기를 반겼습니다. 김대환 대표는 김재훈, 금광산의 대결이 올해 첫 ROAD FC 대회에서 열릴 것이라 줄곧 언급해왔습니..
2021. 4. 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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