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러시아 8세 아들 휘발유로 불태워죽인 비정한 엄마
세상이 갈수록 미쳐 돌아가는것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이것은 정말 너무도 잔인한 사건입니다. 8세 아들을 휘발유를 붓고 불태워죽인 끔찍한 사건이 러시아에서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불륜을 남편에게 고자질한 8세 아들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태워서 숨지게 한 끔찍한 사건이 러시아에서 일어났습니다. 데일리메일은 18일 현지언론을 인용해 러시아 쿠르스크주 경찰은 아나스타샤 볼리나(31)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볼리나는 8세 아들 안드레이가 자신의 부정을 의붓아버지에게 일러바치자 배신감이 치밀어서 아들에게 체벌을 가한 것인데 말이 체벌이지 살인이었다. 볼리나는 아들을 마당으로 데려가 준비한 통 속에 든 휘발유를 입안에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이 장면은 ..
2021. 3.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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