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은수 기초생활수급자 돼지농장
전원일기 일용이의 박은수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돼지농장에서 일을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속히 방송에서 그 특유의 연기를 다시 볼수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원일기'의 '일용이'로 활약했던 배우 박은수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전원일기'의 일용이로 배우 박은수는 20년 넘도록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박은수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돼지 농장의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근황이 공개돼 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도 돼지 농장에서 일하는 박은수는 젊은 동료들에 비해 턱 없이 체력이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박은수는 "운동할 때는 50kg씩 들고 운동했는데 이제 20kg 도 힘들어서 못 들겠다"며 금세 지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박은수는 일..
2021. 4. 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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