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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상생방역, 자정까지 영업, 6월 12일 부터
서울형 상생방역 일환으로 자정까지 영업이 6월 12일 부터 가능하며 지역및 업종은 서울의 마포구와 강동구 내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입니다. 글쎄요.. 보건복지부에서는 7월부터 수도권의 전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자정까지 영업을 연장하는것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인데 굳이 조금 앞당겨서 그것도 극히 일부지역의 일부업종에 한해 자정까지 영업을 연장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대상 시설은 마스크 착용, 종사자 선제검사, 오후 10시 이후 이용 인원 제한·환기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선제검사와 관련해 시설 종사자는 2주마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시범운영 자치구는 신청한 자치구 중 방역관리가 우수한..
2021. 6. 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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