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손톱 7m 기네스기록 후 싹둑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분이 28년동안 무려 7m까지 손톱을 기른후 자신의 3년전 최고기록을 재차 갱신후 기네스인증을 받고 마침내 병원에 가서 손톱을 잘라냈다는 내용입니다. 무려 28년동안 손톱을 길렀다니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혹여 가족들의 배려심과 이해력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28년 동안 손톱을 7m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마침내 소형 전기톱을 사용해 손톱을 잘라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CNN방송 등 외신은 미국 휴스턴에 거주하는 아이아나 윌리엄스가 손톱을 24피트(7.3m)까지 길러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고, 이후 피부과 병원에서 손톱을 잘라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윌리엄스는 2017년 기네스 측정 ..
2021. 4. 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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