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손흥민 14호골 반칙논란
‘슈퍼소니’ 손흥민(29·토트넘)이 2달 여의 골 가뭄을 깨고 마침내 리그 14호 골을 터뜨렸네요. 그러나 팀의 패배로 빛이 다소 바래어졌습니다. 또한 분명히 손흥민은 얼굴을 가격당했고 이상황을 이용한 맨체스터의 골은 결국 무효가 선언되었음에도 손흥민의 활동이 정지된 SNS에 맨체스터의 광팬들의 욕설, 조롱 심지어 인종차별 발언으로 난리를 치고있는 모양입니다. 정말 왜들 이러는지..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0-0이던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
2021. 4.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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