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신혜선 불똥 광고교체 철인왕후 논란
박계옥 작가의 '조선구마사' 논란이 이미 종영된 '철인왕후'와 출연했던 신혜선의 광고계약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잘못된것은 바로 잡고 속히 상황이 진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계옥 작가의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이 전작인 '철인왕후'로까지 번지면서 주연 배우인 신혜선 역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헬스케어 브랜드 위머스트엠 측은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마스크 모델로 발탁한 신혜선과 관련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용준 위머스트엠 대표이사는 "비록 판타지 역사소설이지만 중국의 웹소설을 배경으로 하였다는 '철인왕후'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모든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착한기업 위머스트엠'의 대표이사로서 깊은 유감을 표명하여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희 회사에서 생산, 판매하는 모든 ..
2021. 3. 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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