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남편 부동산 중개업
아리아나 그란데가 주변 지인들만 초대한 스몰 웨딩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17일 미국 피플 등 현지 언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주말 2살 연하 남자친구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며 "하객이 20명도 안되는 작은 결혼식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지인들은 "두 사람이 작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부부가 됐다. 정말 행복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순간이었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의 만남은 지난해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새로운 거처를 찾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을 수소문하던 중 부유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부동산 전문 회사 아론 키르만 소속의 달튼 고메즈를 만나게 됐습니다. 지인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몇 달 만에 사랑에 푹 빠졌다."..
2021. 5.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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