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윤다훈 스크린복귀 '이번엔잘되겠지'
배우 윤다훈이 7년만에 훈훈한 코메디장르로 스크린에 복귀하네요. 이번에도 윤다훈 특유의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코믹연기 기대합니다. 배우 윤다훈이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로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섭니다. '이번엔 잘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인들이 뭉쳐 치킨집을 운영하지만 영화와 도저히 뗄 수 없는 이들에게 발생한 상상초월 해프닝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올 봄, 가장 특별하고 새로운 휴먼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인생을 살아가며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2021. 3.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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