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신고은 결혼 윤종화
신고은 결혼 윤종화 오늘 식을 올렸군요. 배우 신고은(35)과 윤종화(42)가 오늘(19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결혼식은 가족과 가장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식을 치뤘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윤종화의 친누나인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가족들이 불렀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드라마가 끝난 직후인 2020년 6월부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약 1년 간의 교제 후에 결혼에 이르게 됐습니다. 한편 심은진-전승빈 커플도 이 드라마로 인연을 맺어 결혼했습니다. 신고은은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신부가..
2021. 5. 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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