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윤지성 첫 드라마 확정
워너원의 멤버이자 리더였던 가수 윤지성이 드디어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대한민국 훈남으로 당당하게 군대복무를 마치고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부터 드라마 진출까지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윤지성.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지성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제작사 빅오션ENM, 슈퍼문픽쳐스)'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세계 최고 아이돌을 비밀리에 치료하기 위해 숙소에 입주한 사짜 입주주치의와 아이돌 밴드 멤버들간에 벌어지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를 그린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내 아이돌과 한집에서 살게 된다면?'이란 상상만으로 즐거운 설정 아래, 화려한 비주얼의 캐릭터와 그들이 들..
2021. 4. 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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