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민의 힘 당 대표 이준석 당선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당선되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역시 세대교체의 바람이 현재 우리나라 정치의 모토입니다.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진영을 떠나서 이제 국민들은 기존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이제는 새로운 정치와 참신한 정치인들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현재 진보와 보수는 갈수록 그 특색이 퇴색화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시점의 중요한것은 새로운 정치냐 낡은 정치냐에 대한 국민들의 선택이 걸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비단 야당인 국민의당 뿐만 아니라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도 해당되는 사항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이준석(36)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한국 보수정당 역사상 최초의 ‘30대 청년 당대표’의 탄생입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반의 ‘세대..
2021. 6.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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