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현주 사생활폭로 DSP직원
걸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미확인된 사생활 폭로가 나왔습니다. 다소 정도가 심한 사생활 폭로 내용이어서 "명예훼손감"이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는데요. 23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이 DSP미디어에서 근무한 전 직원이라며 SNS에 이현주 관련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A씨는 "너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믿어주는 세상이니까 마치 세상이 네 것이 된 것 처럼 착각하는 것 같아서 진실을 몇가지 써보려고 한다"면서 자신이 겪은 이현주 관련 일화를 나열했습니다. A씨는 "기억 나? 니가 연기자 파트로 디에스피에 들어왔지. 회사에서 너 성형 싹하고 예뻐지니까 갑자기 널 중심으로 에이프릴이라는 그룹을 만들었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시절 사진과 지금모습과 사실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이어 A씨..
2021. 4. 25. 18:0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