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허경영 당선무효소송 검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무려 5만 2107표를 얻으며 3위를 기록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자신은 14%으 득표를 예상했었는데 너무 작게 나왔더며 서울시장 당선무효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파를 떠나서 이분 발언을 보면 분명히 시원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무려 5만 2107표를 받았다는것은 사실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5만2107표를 얻으며 득표율 1.07%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이어 3위에 오른 허 총재는 여야 기성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보내준 높은 지지와 관심에 반해 득표율이 너무 낮다고 주장..
2021. 4.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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