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화사 포브스선정 30인
마마무 화사가 포브스 선정 ‘2021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도 화사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화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보스(Forbes)가 20일(현지시간)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보스가 지난 2016년 시작해 6년째 발표하고 있는 이 명단은 포보스 소속 기자단과 각 분야 전문가가 10개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인물 총 300명을 꼽은 것으로, 올해는 아제르바이잔·북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22개국의 30세 이하 청년들이 선정 되었습니다. 포브스는 화사에 대해 “2020 Mnet 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K팝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베스트 퍼포먼스 ..
2021. 4.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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