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QR코드전자출입명부 전원기재 및 음식물섭취금지
이제 식당에 들어갈때도 무조건 일행 전원이 각각 QR코드를 찍어야 하고 도서관까지 포함하여 식당이 아닌 모든구역에서 물과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섭취가 금지 되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본 방역 수칙이 강화됐습니다. 이제 음식점에 들어갈 때는 일행 전원이 QR코드를 찍어야 하고, 도서관에서는 물과 음료수를 제외한 음식 섭취가 모두 금지됐습니다. 3월 29일부로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3개 업종에 출입하려면 일행 모두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일행 중 1명이 대표로 작성하는 것도 금지됐습니다. 또한 도서관 휴게실에는 의자가 사라졌습니다. 식당이 아닌 모든 구역에서 물과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영화관과 미..
2021. 3. 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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