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구직촉진수당 수급자 15만 5천명, 청년 58%
구직촉진수당 관련해서 시행 100일동안 수급자만 무려 15만 5천명이 수급자로 선정되었고 그중에서 청년수급자가 9만 807명 (58%) 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그만큼 한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이 상황이 어렵다는 우울한 소식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한국의 미래를 짋어질 세대가 점점더 어려운상황으로 몰리고 있는데 과연 현재의 부동산이나 국내주식의 장기적인 미래를 밝게만 볼수 있을까요? 저소득 구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00만원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 100일 만에 약 15만5천명이 구직촉진수당 수급자로 선정됐습니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제2의 고용 안전..
2021. 4.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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