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아 졸피뎀, 불기소처분
보아 졸피뎀 불기소처분 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좋은 이미지의 성실하고 실력있는 한국의 간판 아티스트인데 의약품사용 무지가 발단이 된것이 정상참작 된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지난해 말 가수 보아(35·권보아·사진)를 소환해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조사한 검찰이 5개월 만에 불기소 처분으로 수사를 종료했습니다. SM엔터테이먼트는 지난 4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난해 보도됐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건에 대해, 검찰이 지난 5월 말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보아는 소속사인 SM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해외에서 처방받은 졸피뎀 등 항정신성의약품을 국내 직원 명의로 반입하려 한 혐의로 지난해 검찰 조사를 받았었습니다. 밀반입한 의악품 중에는 졸피뎀보다 오남용 ..
2021. 6. 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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