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서예지 영화1위
반전이란 바로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합니다. 각종 논란과 루머에 휩싸이며 배우로서 큰 위기를 맞이한 서예지의 출연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에대한 논란들이 오히려 더 큰 관심을 유도하며 관객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서예지-김강우 주연영화 '내일의 기억'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주연배우인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을 비롯, 스태프 갑질과 학교폭력, 성형 등 갖은 논란에도 불구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것입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하루 1만 5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개봉 첫 날 1만 8235명을 동원한 것에 비해 일일 관객수는 하락..
2021. 4. 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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