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임영웅 광고수익 40억 추정
임영웅..엄청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인기킹에서 광고킹까지.. 처음에는 중장년층을 함락시키더니 요즘에는 젊은세대가지 함락을 시키고 이제는 광고계까지 함락을 시키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에서 항상 뒷짐지고 아웃사이더였던 중장년층을 마침내 적극적인 인사이더로 변화시킨 임영웅.. 트로트 가수 임영웅(30)이 지난해 광고로만 약 40억 원을 벌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은 ‘지금 가요계는 임영웅 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는 “임영웅이 광고로만 약 40억을 벌었다. 트로트 가수 중에는 최고 수준이다. 따라올 자가 없다. 임영웅 천하, 영웅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임영웅이 문화의 소비..
2021. 4. 30. 09:1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