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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해외호평
현대차가 최초 공개한 미니밴 스타리아 (Staria)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존의 스타렉스와는 완전히 다른 풀체인지인데 스타렉스의 투박함을 버리고 매끄럽고 세련되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앞부분은 차명그대로 우주선에서 나온 차량을 보는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한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Staria)’가 해외에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외자동차매체 카버즈는 “최대 11개 좌석과 넉넉한 화물 공간을 갖춘 스타리아는 MPV와 크로스오버가 믹스된 멋진 디자인의 미니밴이며 미국이 필요로 하는 차량”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타리아는 전장 5255mm, 전폭 1955mm, 전고 1990mm, 휠베이스 3275mm의 크기에 탑승인원은 2인에서 ..
2021. 4. 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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