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마무 화사가 포브스 선정 ‘2021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으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도 화사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인스타그램

 

화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보스(Forbes)가 20일(현지시간)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

 

 

포보스가 지난 2016년 시작해 6년째 발표하고 있는 이 명단은 포보스 소속 기자단과 각 분야 전문가가 10개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인물 총 300명을 꼽은 것으로, 올해는 아제르바이잔·북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22개국의 30세 이하 청년들이 선정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포브스는 화사에 대해 “2020 Mnet 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K팝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베스트 퍼포먼스 솔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해 미니 앨범 마리아로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 처음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7,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화사는 2019 2월 발표한 솔로 데뷔 곡 멍청이에 이어 마리아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쳐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해왔으며 MBC '나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