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테이퍼링 시작 캐나다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내 캐나다가 테이퍼링을 시작했습니다. G7선진국중에 처음으로 캐나다가 긴축의 예비단계를 시작한것입니다. 이제 연준의 행보를 유심히 봐야 하며 자산시장의 흐름도 더욱 긴밀히 살펴 봐야 합니다. 수없이 이야기 하지만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모두 바로 이 유동성이라는 절대엔진에 의존하고 있다는것을 잊어버렸다가는 결국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유동성의 핵심은 금리 즉, 돈가치이며 돈가치를 주도하는것은 당연히 기축통화인 달러입니다. 그럼에도 G7국가중 처음으로 캐나다가 테이퍼링를 선언하면서 긴축의 예비단계를 시작했다는것은 세계경제서열 7개국 안에드는 캐나다의 CAD (캐나다달러) 테이퍼링이 시작된것이니 분명히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 인상의 신호..
2021. 4. 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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