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브레이브걸스 롤린 저작권 대박 1000%
저작권투자는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투자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브레이브걸스의 차트역주행으로 인기가 새롭게 터진곡 '롤린'에 대해 바로 이 저작권 투자를 한 분들이 한달동안 무려 1000%의 대박을 맞았다는 소식이입니다. 한달에 1000%.. 급상승한 주식 얘기도, 가격이 널뛰는 가상화폐 얘기도 아닙니다. 개인들이 거래하는 노래 저작권 상승률입니다. 음원차트를 장악하면서 뒤늦게 역주행한 곡의 저작권 일부를 사들인 투자자들이 소위 대박을 친것입니다. 저작권 매매 차익도 커진데다가, 음원 흥행으로 배당 수익까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음악 저작권 플랫폼 뮤직카우에 따르면,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저작권은 지난 12일 1주에 31만 2000원에 거래됐습니다. 딱 한달 전 가격 2만 430..
2021. 3.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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