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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겐슬러가 청문회에 출석해서 직접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강조했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시장에서는 예상을 했을수도 있으나 리플이나 비트코인은 이에따라 가격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코인베이스 주가는 폭락을 했습니다.
가상화폐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인 게리 겐슬러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직접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게리 겐슬러 가상화폐거래소 규제강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2조달러 규모에 이르는 가상화폐 시장이 투자자 보호를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의원들에게 SEC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직접 규제하는 방안 마련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겐슬러 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사기나 조작에 대한 투자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의회만이 규제에 나설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으면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겐슬러 위원장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대학원에서 기술금융을 강의했던 가상화폐 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겐슬러 위원장이 취임 후 가상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그의 발언은 이같은 예상과는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앞서 SEC는 비트코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 검토를 6월까지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겐슬러 위원장 발언 이후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이날 장중 8%까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 가상화폐시장 투자금 쏠림현상 가속
한편, 그동안 주식에 몰렸던 글로벌 투자금은 가상화폐 시장으로 급속히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장 정보업체 크립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 거래대금은 1조7000억달러(1907조원)로 집계됐다. 3월 1조2000억달러에서 30% 가량 늘었다. 지난해 4월 1000억달러도 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1년새 투자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또한 가상화폐 투자총액기준으로 보시면 어제 기준으로 2조3천6백억달러 정도이며 2018년 고점때인 7천 7백억달러의 대략 3배정도의 자본이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 주식시장의 투자자금 이탈 뚜렷
반면 주식 거래량은 크게 줄었습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에 따르면 4월 미국 주식 거래량은 27%, 주식 옵션 거래량은 14% 줄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이체뱅크의 거래대금은 3월 2060억유로에서 4월 1470억유로로 줄었습니다. 스위스 증권거래소의 4월 거래대금도 3월에 비해 20% 감소해 1100스위스프랑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주식 시장이 사상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현재 몰리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뭐 당연한것이 아무리 SEC의 게리겐슬러가 그나마도 암호화폐 메카니즘을 잘 알고있는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제도권의 수장으로써 당연한 발언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미리 예상을 했다고 볼수있기때문에 코인베이스같은 상장된 암호화폐거래소의 주가만 떨어졌을뿐 실질적인 가상화폐의 자산군들의 시장자격이 크게 타격을 받았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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