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김옥빈 '다크홀' 티저 공개 새드라마
시크하면서 절제된 연기가 일품인 김옥빈의 새 주말드라마 '다크홀"의 티저가 공개됐네요. 그동안 보여줬던 김옥빈의 연기 캐릭터와 잘 들어맞맞 드라마인듯 합니다. 이번에도 멋진 연기 기대합니다. 다크홀’ 김옥빈의 ‘반전’ 캐릭터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습니다. OCN 새 주말드라마 ‘다크홀’(연출 김봉주‧극본 정이도‧제작 영화사 우상‧공동제작 키위미디어그룹, 총 12부작)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미에서 김옥빈은 서울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남편을 죽인 살인마에게 전화를 받고 찾아간 ‘무지시(市)’에서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시고 변해버린 사람들을..
2021. 3. 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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